너희들은 도대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본 적이 있나?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갖고 살아가지 않고 남한테 휘둘리거나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이상한 말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경험도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무조건 맞다고 할 수는 없다. 인생을 살다 보면 주변에 훈수 두는 사람, 꼰대들이 득실득실할 것이다. 그런 놈들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는 말은 무조건 다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놈들 사이에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려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믿고 자신만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너희들이 직접 경험을 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남한테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같은 말을 듣고 행동한다면 자신이 직접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약해지며 설사 맞는 말이라도 앞, 뒤 전후 상황을 다 자르고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곤란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지금부터 너희들이 해야 하는 일들은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고 부딪치고 실패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알파메일의 생각과 고찰들이 가감 없이 들어있으니 독자들은 맹신하지 말고 참고만 하고 밖으로 나가서 직접 경험을 해봐라. 직접 수많은 경험들을 해보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앞으로 너희들의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빈다.
2년 전에는 여자친구도 모아놓은 돈도 얼마 없었으며 더 심각한 것은 꿈과 삶의 의욕이 전혀 없었다.
2024년 현재는 집들, 강력한 몸, 여자친구, 수많은 자산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목표들이 생겼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가 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